위험 신호. 이 사람이나 이 상황은 피하라는 조짐.
원래는 "빨간 깃발 = 위험"이라는 일반적인 비유지만, 지금은 연애와 인간관계 얘기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씁니다. That is a red flag는 "그거 완전 위험 신호야". 반대말로 green flag(좋은 신호)도 씁니다.
캐주얼하지만 저속하지 않아서 회사에서 "이 프로젝트의 red flag"처럼 써도 괜찮습니다. 연애 맥락에서는 "헤어져라"에 가까운 강한 뉘앙스가 됩니다.